- 작성시간 : 2011/05/04 18:00
- 퍼머링크 : mimecat.egloos.com/2766319
- 카테고리 : 道猫 길고양이에게 낚인 하루

신고합니다!
옆집 길고양이 아지트에서 우리 집으로 꼬셔오느라 고생좀한...
우리집 빌라 주차장을 아지트로 삼아주길 고렇게 빌었는데..
드뎌..!
우리집 주차장을 자기네들 운동장으로 만들어버린
라비와 요요-!
'흑...미안해..언니가 처음에 남잔줄 알고 근사하게 생겼다고 라비---라고 지어줘버렸어'
사람손에 안겨도 전혀 반항안하는 순한 길고양이 보셨나요----?;;;
P H O T O B Y M I M E C A T T E R Y
( C A T N A M E : C A T F A M I L Y ) 이렇게 대낮에도 우리 아뜨리에 주차장 담벼락은... 라비와 요요의 위생적인 식탁용...--- 옆에 녀석이 '요요'랍니다. '자유롭게 뛰어놀다 다시 돌아오라'는 의미로 '요요'라고 지어줬답니다...;;;;; 근데.. 요요는 아무리 봐----도; 영화 '구구는 고양이다'에 나오는 '사바'랑 똑같이 생겼어여..;; 

'라비~----' 이렇게 부르면..
어디선가 바로 '개'처럼 달려오는 녀석들....
밥줄때까지 '야옹-----'거리는
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는..
완전 낚여버렸음...(ㅋㅋ;;) -_-;


헐.... ;;; 아무리봐도 '사바'와 너무도 닮았다는...'''
사바는 영화 처음부분에서 죽는 관계로...;;
'요요'라고 지어줬답니다 -------~!

P H O T O B Y M I M E C A T T E R Y
( C A T N A M E : C A T F A M I L Y )
ラビ と ヨーヨー

우리집 주차장에서 아무 탈없이...
나른~나른~한 고양이 하루를 보내주기를.......
(블로그 이전으로 ..
뜬금없이 길고양이 아가들 얘기를 올리면 생뚱맞을듯해서..
지난 이야기들부터 이곳에 차근차근 옮기겠습니다.
내용은 작년가을부터 시작된 일들이며,
사진또한 작년가을에 모습들임을 밝힙니다.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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